석모도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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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뱃길.
배가뜨자 갈매기들이 떼로 덤빈다.


즐거운 간식시간.

먹이를 찾아 바다 속을 자맥질하느니,
도둑처럼 포구를 뒤지고 다니느니,
인스탄트면 어떠랴...

언제든지 즐겨요. 농심 새우깡.

떨칠 수 없는 새우향기의 유혹.

석모도 갈매기는
포화지방에 살찌는 줄 모른다.


사육의 편안함이여.
날 해로웁게 하소서.

 
2009. 3. 11., Posted by Sweetp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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