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뮬라크르의 미혹'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0.09.14 동서양 문명의 만남. 터어키 (3)
  2. 2009.09.21 어느 화창한 가을날. 남해섬을 찾다. (4)
  3. 2009.09.06 쁘띠프랑스에서 보낸 초가을 하루 (1)
  4. 2009.09.03 DSLR로 사진 좀 찍어볼까? (2)
  5. 2009.05.04 덕적도의 봄풍경 (3)

동서양 문명의 만남. 터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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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아직 따가운 햇살과 함께 동,서양 문명이 공존하는 곳, 터어키를 여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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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제양 2010.09.30 11:0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옷...상무님~~여행가셨단 소식은 들었는데...터키였군요^^

  2. artist geo 2010.10.02 15:0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세마......
    느낌 좋습니다.....

  3. 싱가푸라 2010.10.14 11: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우..사진 죽인다..

어느 화창한 가을날. 남해섬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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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화창한 가을날.

휴가를 내어 가족들과 남쪽 바다를 찾았다.

거제해금강과 외도, 그리고 남해안의 옹기종기 모인 섬들.
푸른바다와 하늘, 그리고 흩어지고, 모이고, 어느샌가 흘러가는 구름들을 렌즈에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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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병록 2009.09.25 13:1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가까이 살면서도 한번도 가보지 못했었는데

    거의 외국분위기인데요.

    꼭 한 번 가봐야겠는걸요.

  2. 낭만시인 2009.10.20 09:4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사진만 봐도 가슴이 뻥~!

  3. TMC 2009.12.25 22:5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너문 예쁜 사진 보고 갑니다^^고향에서 가까운 남해 바다가 그리워집니다...

  4. 찬쟁이 2010.06.03 19:4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 봤습니다.

쁘띠프랑스에서 보낸 초가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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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경기도 가평에 있는 "쁘띠 프랑스"에 다녀왔다.
작은 프랑스마을에서 보낸 새벽과 오후, 그리고 밤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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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낭만시인 2009.10.20 09:4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카메라 원없이 쓰고 계시구만요~ 어여쁘신 분과 함께...ㅎㅎ

DSLR로 사진 좀 찍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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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로는 사진찍는 맛이 나질않아 큰 맘먹고 DSLR을 장만했다.
주문한지 하룻만에 번개같이 날아온 택배상자를 뜯어보니, 지름신의 은총이 자못 감격스럽다.

카메라 바디에 렌즈를 붙이고는 베란다로 내달았다.
찰칵. 'IMG-0001'에는 밤섬과 여의도 풍경이 담겨졌다.
1천만개의 화소가 뿜어내는 색의 마술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 촬영을 도와준 최고의 서포터는 화창한 날씨였다. 한강, 밤섬, 여의도, 유람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엔... 카메라 렌즈에 하늘을 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꽃사진은 접사가 묘미. 꽃보다 아름다운게 꽃사진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오란 호접란. 카메라를 기다린듯 때맞춰 꽃망울을 터뜨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깥풍경 찍는게 지루해지면서 집안 곳곳도 렌즈에 담았다. 나의 보물1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저분한 서재. 정리를 좀 하고 찍을까하다가...그냥 찰칵! 보물2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인어른이 주신 글...畵法有長江萬里(화법유장강만리) 書藝如孤松一枝(서예여고송일지)'.... 그림그리는 법은 긴 강이 만리에 뻗친 듯하고 글 쓰는 기법은 외로운 소나무한 가지와 같다..... 추사 김정희가 남긴 말이다.




P.S: 밤과 새벽풍경 사진을 추가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강다리 중에서 화려한 야간조명이 설치되지 않은 유일한 다리가 서강대교다. 밤섬의 철새들을 배려한 것이다. 나름대로 훌륭한 발상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뒤쪽 베란다에서 본 서울의 일출. 해돋이는 어디서봐도 감동적이다.



[##_Jukebox|ck25.mp3|Yuhki Kuramoto [2005 Heartstrings] - 08 Love Song (러브 송).mp3|autoplay=1 visible=1|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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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이미 2007.06.19 09:4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앞으로의 작품이 많이 기대되요~저 많은 씨디들과 책들 탐납니다! 자주 와서 구경할테니 업데이트 많이 해주세요.

  2. belazy 2007.08.29 01:3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멋지네요.

덕적도의 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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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에 서해섬 덕적를 다녀왔다.

  짙은 구름과 선창을 두드리는 빗방울에 마음을 졸였지만,
  섬은 날씨에 아랑곳않고 봄기운에 충만한 작은 생명들로 한껏 분주해있었다.

  3일간의 짧은 여행을 사진으로 남겼다.




  덕적도 서포리 해안에 물이 빠지면 작은 고동들이 가득해진다.



  3Km에 이르는 백사장을 자랑하는 서포리 해수욕장. 그러나 해안은 텅 빈 채 여름을 기다리고 있었다.(백사장 가운데 찍힌 점은 아내.)


 
  서포리 해수욕장 뒤편의 송림. 수령 200 ~ 300년의 소나무가 즐비하다.





  이른 새벽. 안개 자욱한 바닷가.



  때마침 밀물이 섬으로 밀려들고 있었다. 동시에 짙은 안개도 섬을 집어삼킬 듯 빠르게 몰려오고 있었다.



  도로 위 작은 달팽이. 무사귀가를 기원하며...



  좀도요. 나그네새.


 
 덕적도 북쪽 해변가엔 몽돌들이 짙은 안개에 파묻혀있었다.
 


  일만이천봉은 금강산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바람이 빚어놓은 돌조각. 













  작은 바윗섬 뒤로 흐릿하게 선미도가 보인다. 등대지기만 이 섬을 지킨다.


  
  낙타바위. 



  끝없이 펼쳐진 갈대밭. 모두가 봄빛깔로 갈아입고 있는데, 갈대는 아직 어두운 계절에서 깨어나지 않았다.









  인적없는 해변은 갈매기들의 차지.







  검은머리물떼새. 천연기념물 326호.

 

  2009. 5. 4., Photoes by Sweetp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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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3 18: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잠시 마음의 평화가~

  2. 2009.06.12 22: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사진집 하나 내세요. 싸요. 아이모리. 특히 달팽이 사진 좋아요.

  3. 메타혼 2009.07.16 11:1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사진작가시군요. 좋은 작품곳간을 지으셨군요.
    자주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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