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내게 '너는 어느 나라에 가서 살고프냐?'고 물어보면,
나는 주저없이 대답할 수 있다. '뉴질랜드요!' 하고...
지금까지 스무나라 남짓 돌아다녀봤지만, 뉴질랜드만큼 '여기서 살아봤으면...' 하는 곳은 없었다. 물론 이 나라엔 역사유물이 많거나, 대규모 테마파크와 같은 놀거리가 많지는 않다.
하지만, 관광이 목적이 아니라, 어디서 살고싶냐라고 물으면 난 주저없이
이 곳이라고 말한다.
따뜻한 서안해양성 기후와, 이민족의 나라로 인종차별이 없고, 공업이 발달하지 않아 선진국 가운데 가장 맑은 공기를 가진 나라. 1인당 소득 3만불로 4백만에 불과한 국민들이 그 어느 곳보다 편안한 인생을 즐기는 나라. 그 곳이 지상낙원, 뉴질랜드다.
뉴질랜드 제1의 도시, 오클랜드의 사진을 모아봤다.
(2007. 10. 23., Photos from F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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